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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 (행장 매튜 존 디킨)은 12월 3일 ‘2009 한-EU 산업협력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제4회 한-EU 협력상’ 시상식에서 최고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 제정된 ‘한-EU 협력상’은 유럽상공회의소가 EU-한국간 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큰 한국 정부 기관 및 기업을 격려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정운찬 국무총리와 유럽각국 대사, 한국정부 관계자, 기업 관계자 등 총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부문에 걸쳐 유럽기업 4곳과 정부부처 4곳을 시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최고투자기업상, 최고 중소기업상, 최고사회공헌상, 최고 녹색기업상 등 네 분야를 시상했으며, HSBC은행은 이 중 사회 공헌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유럽상공회의소(EUCCK)는 HSBC은행이 보여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교육, 환경,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 등은 한국 사회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자 하는 다른 기업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HSBC은행은 오래 전부터 그룹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실천하여 그룹의 전통이자 문화로 확립하였다. 한국에서도 HSBC은행은 환경과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HSBC은행의 매튜 디킨 행장은 "유럽상공회의소로부터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HSBC은행은 직원들의 자원 봉사 활동을 권장하고, 환경과 교육 부문에 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건전한 기업 시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밝혔다.